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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니까 칼로 써는거 힘들다 그래서 목장갑, 철로된 자, 큰커터칼 준비함 일단 받자

작성자 17****(ip:)

작성일 2022-06-09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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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니까 칼로 써는거 힘들다 그래서 목장갑, 철로된 자, 큰커터칼 준비함
일단 받자마자 문에 붙여봄
자석이라 힘없을줄알았는데 개 촥붙
나머지 사이즈 안맞는 부분 칼들고 썰기 시작함
한번에 썰지말고 슥삭슥삭 여러번 나눠서 칼질하면 손쉽게 썰림. 자석부분만 남을때까지 칼질하고 뒤로 홀랑 접으면 뜍 뿐질러짐
무튼... 도어락 문고리 부분은 자르기 개귀찮음..

붙였다고 소리가 1도 안들리진 않음
문너머로 대화 가능하긴함
하지만 도어락치는 소리가 광장히 작게들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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