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택배사가 없나요? 저런 분들이 택배아저씨라는게 참 어이없네요 배송지로 가져다주는게 정확한 올바른 택배아닐까요? 택배는 기입된 주소대로 가져다줘야하는 게 아닌가요 라고 물으니 내가하는게 택배냐고 묻더니 택배하는 게 아니래요. 어제 전화를 해서 몇시쯤 갈 것 같다 라고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갑자기 아저씨가 길이 구불하냐 라고 물으셔서 구불하고 산밑이다 라고 말했는데 못 갈 것 같이 말안하고 있길래 내가 길을 아니까 힘드실 것 같아서 예전에 살던 집 근처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했어요 생각해서 말해드렸거든요 괜히 생각했나봐요ㅋ 먼저 구불하다고 물으셔서 생각해드려가지고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계속 제가 먼저 세탁소에 가져다두라고 햇다는 것만 계속반복해서 말하더라구요 저희 집은 배달불가능한 곳도 아니었거든요 제가 생각해서 먼저 말을 했지만 25000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큰 돈인데 그거 받아가시면서 그걸 하나 못 해주시는지 이러한 행동하면서 돈을 받아가신다니 어이없네요 세탁소에 두고 제가 들어봤는데 두명에서 들어도 소용없는 무게라서 번거로울 거 같았지만 우리집으로 한번만 가주면 안되겠냐 라고 물었는데 뒤에 실은 짐 다 젖는다 빨리 가야된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게 저하고 무슨 상관이죠 그거는 어떻게 안 젖게 해서 천막을 치든 해서 왔어야지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이런아저씨 처음 봤어요 여기 애용자가 되기는 글럿네요 이 회사 택배에 너무 실망했어요 아저씨하고 말하다가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와버렸어요 그 점에 대해선 제가 잘못했지만 아저씨도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죠 깔보는듯이 모든 걸 제가 다 잘못한 것 같이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면서 아는 사람도 아니면서 저한테 계속 야야야를 끊임없이 외쳤어요 경찰부른다고 하고 엄마앞에서 저한테 소리지르고 내나이 몇인줄 아나?? 라고 자신의 나이는 갑자기 왜 말하는지 주제에도 없는 걸 왜 말하는지 내 나이물어보면서 제 나이 언급하면서 나한테도 그 나이만한 아이가 있다고 말하고 흐름에도 없는 말하고 뒤늦게 일 다 저질러 놓고 집에 갖다주려고 박스 잡을 때 얼마나 기가 차는지 처음에 다시 가져다 달라고 했을 땐 안된다 라고 했으면서 그래서 제가 안가져간다면서 왜 이제 가져가냐고 말하니까 걍 넘어갈라 그랫는데 안되겠다고 경찰에 신고하더라고요 경찰이 오면 다 되는 줄 아나봐요 살면서 택배 많이 시켜봤지만 이번에 택배 제대로 꽝이네요